“풍년 농사 기원…쌀전업농 한자리”
“풍년 농사 기원…쌀전업농 한자리”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8.2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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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쌀전업농경기도 회원대회’ 성료
(사)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회장 이정일)는 지난 22~23일 용인시 한화리조트에서 ‘제7회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 회원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경기지역 쌀전업농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사)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회장 이정일)는 지난 22~23일 용인시 한화리조트에서 ‘제7회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 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승삼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한기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경기지역 쌀전업농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원대회는 쌀 수확기를 앞두고 한해 정성스레 농사에 전념한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쌀 산업 발전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또 공익형 직불제 개편과 목표가격 재설정 등 최근 농업 이슈에 대한 정보도 교환했다.

박승삼 농정해양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기도는 전국 최고의 쌀 경기미의 고장이다. 이 자리 쌀전업농들이 전국 최고 쌀 생산의 주역”이라며 “이번 행사는 모두가 하나 돼 경기농업의 미래를 기약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기진 본부장도 “올해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농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까지 안정적 영농을 이룰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쟁력 있는 쌀전업농으로 더 한층 성장해 쌀 산업과 농업·농촌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일 회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히 즐기는 행사가 아닌 회원 간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쌀 생산의 주역인 우리 쌀전업농이 하나로 뭉쳐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하고 쌀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