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임직원, 태풍 '미탁' 피해복구 성금 4천만원 전달
서울농협 임직원, 태풍 '미탁' 피해복구 성금 4천만원 전달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19.10.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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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서울농협은 지난 23일 농협중앙회에서 태풍 '미탁' 피해복구 성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피해가 큰 제주, 전남, 경남, 경북 지역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지원중인 서울경기양돈농협에 전달된다.

서울농협은 23일 농협중앙회에서 태풍 '미탁' 피해복구 성금 4천만원 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가운데), 안용승 남서울농협조합장(서울시조합운영협의회의장), 박준식 관악농협조합장, 조원민 서서울농협조합장, 이정배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안현구 한국양토양록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농협은 23일 농협중앙회에서 태풍 '미탁' 피해복구 성금 4천만원 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가운데), 안용승 남서울농협조합장(서울시조합운영협의회의장), 박준식 관악농협조합장, 조원민 서서울농협조합장, 이정배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안현구 한국양토양록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안용승 남서울농협조합장(서울시조합운영협의회의장), 박준식 관악농협조합장, 조원민 서서울농협조합장, 이정배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안현구 한국양토양록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서울지역의 19개 농협의 임직원이 기금조성을 통해 마련했다.

서울농협은 "지속적인 기금조성을 통해 어려운 우리 농업·농촌을 위해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