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국내 밀키트 솔루션 기업 마이셰프가 선선한 가을날씨에 먹기 좋은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

마이셰프의 이번 신제품은 신선한 해물이 담긴 가을 제철 음식과 중독성 있는 인기 메뉴 마라 시리즈로 준비했다.

신제품 라인업에는 마라 시리즈 마라탕, 마라순살닭볶음탕, 1라라탕뿐만 아니라 매콤 꼬막비빔, 알부자 알찜, 진국닭칼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출시와 동시에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1라라탕의 경우 한정판 마라탕으로 기존 마라탕보다 3배가 매운 특별한 제품이다.

마이셰프는 국내 밀키트 기업으로 최초 HACCP 인증 뿐만 아니라 식품 안전부문 국제규격인 식품 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까지 획득해 밀키트 제품의 안전한 위생관리와 더불어 제조, 유통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밀키트 기업이다.

또한 다른 어떤 밀키트 업체들보다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으며, 새벽 배송, 온라인 판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의 판매도 확대하고 있다. 고객들의 삶속에 밀키트가 더욱 친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인 판매처 확장에 나서고 있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환절기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입맛을 잃은 고객들을 위해 입맛을 돋우는 가을 별미 음식을 준비했다"며 "추가적인 신제품 할인 기획전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신메뉴 7종은 마이셰프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