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덩굴 제거에 ‘하늘아래’ 추천
칡덩굴 제거에 ‘하늘아래’ 추천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11.0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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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엽·수관처리로 안전하게 방제
굵은 칡도 고사…환경에도 안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하늘아래 처리 전, 20일, 40일, 60일. <사진=경농>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최근 칡덩굴은 산림지대는 물론 도로주변, 해안가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해 수목생장 저해 및 고사, 자연경관 훼손 등 산림생태계를 교란하는 주범으로 주리잡고 있다. 

칡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에 분포하며 현재는 미국 내 문제 식물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심각한 위해귀화식물로 분류된다. 칡이 우점된 지역에서는 다른 식물들이 생존할 수 없어 식물다양성이 현저하게 줄어들게 된다. 다년생 식물로 지상부를 제거해도 다시 줄기가 나오고 가을이 되면 종자를 맺어 번식할 뿐만 아니라, 토양 내 덩이줄기에서 뿌리를 지속적으로 내려서 번식하기 때문에 칡 제거에는 많은 노동력과 비용이 발생한다.

산림청이 조사한 덩굴류 분포 산림은 약 4만ha로 4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제는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로 나눌 수 있다. 물리적 방제는 칡 생육기에 지상부 예초작업과 주두부 굴취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완전방제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 화학적 방제는 전문 약제를 사용해 방제하는 것인데 고독성 약제의 환경문제와 주변 농작물로의 2차 피해 등 안전 문제가 대두된다.

 

‘하늘아래’ 유일한 미탁형 제초제

하늘아래 미탁제.

㈜경농이 사업 중인 칡덩굴 전문약제 ‘하늘아래 미탁제’는 덩굴성 칡을 포함해 잡관목 등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제초제다. Fluroxypyr-meptyl과 Triclopyr-TEA의 페녹시계 호르몬성 제초제로 칡덩굴을 방제하는 제품으로는 유일한 미탁제 제형의 제초제다. 

입자 크기가 0.1㎛에 불과한 미탁제 제형으로 약효증대, 약해감소의 효과와 흡수 이행력이 우수해 안정적인 약효를 나타낸다. ‘하늘아래 미탁제’는 선택성 제초제로 광엽잡초만 고사시키고 한국잔디 등 화본과 잡초에는 안전하다. 

‘하늘아래 미탁제’를 이용한 방제는 5월~6월 1차 경엽처리로 1~2년생 칡은 완전방제가 가능하고, 약효는 약 40~50일간 지속된다. 또한 3년생 이상 굵은 칡은 재생되는데, 7~9월에 2차 경엽처리, 겨울철 수간처리로 굵은 칡덩굴까지 깨끗하게 방제할 수 있다. 우수한 약효와 환경에 안전한 ‘하늘아래 미탁제’는 약제처리시 부주의에 의한 비산만 주의한다면 칡덩굴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