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남산 산행으로 힘찬 새출발
농협상호금융, 남산 산행으로 힘찬 새출발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20.01.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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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상호금융 소성모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경자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중구 남산을 오르며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경자년 새해 첫 날인 1일, 소성모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이 신년 산행으로 서울 남산을 산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자년 새해 첫 날인 1일, 소성모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이 신년 산행으로 서울 남산을 산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올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특별회계 수익률 제고, 금융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한다.

소성모 대표는 “2020년은 농협상호금융이 초일류 협동조합 금융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상호금융의 시장 한계 극복을 통한 농축협의 경영안정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