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는 지난 13일부터 최대 50% 할인 혜택을 주는 설 맞이 특별선물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셰프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게 실속과 프리미엄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명절 상차림에 많이 활용되는 제품으로 구성한 세트는 매년 찾는 단골 고객이 있을 만큼 인기다.

설 명절 때 많이 찾는 궁중소갈비찜, 돼지갈비찜 등 신선 밀키트 제품과 더불어 품격 있는 명절선물세트 전통상차림세트(4인용), 명절상차림세트(8인용)를 준비했다.

명절 선물 세트 메뉴의 주 구성으로는 한식 하면 빠질 수 없는 궁중소불고기, 모듬버섯잡채가 공통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로 프리미엄 단일 품목으로는 토마호크스테이크, 장흥버섯담은삼합을 준비했다.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는 이번 설맞이 기획전 상품은 마이셰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밀키트(meal kit)는 정량화된 식재료와 소스를 레시피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간편하게 고급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스타일의 쿠킹 패키지다. 간편함은 물론 신선함과 더불어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어 20대와 30대의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마이셰프는 “최근 명절 선물 소비자 트렌드와 취향을 고루 반영해 선물 세트와 품목 구성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마이셰프 선물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