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 농업 대책과 예산 확보 나설 것”
“코로나 대응 농업 대책과 예산 확보 나설 것”
  • 연승우 기자 dust8863@newsfarm.co.kr
  • 승인 2020.05.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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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연합회, 임영호 회장 재선출

(한국농업신문= 연승우 기자) 한국농축산연합회는 지난 18일 양재동 화훼공판장 국화홀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영호 회장을 재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임영호 한국화훼협회장이 선출했고, 임원진으로 부회장에는 김인련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 고문삼 한국4-H본부 회장, 반상배 한국인삼협회장 등으로 구성했다. 감사는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황광보 고려인삼연합회장이 뽑혔다 의결했다.

이날 임원진 구성과 함께 2019년도 사업결과·결산 승인, 202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심의를 의결했으며 운영위원 선임은 임영호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임영호 회장은 "한국농축산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내외부 소통을 강화하고 회원단체의 울타리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주요 농정현안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회장은 ▲코로나19 관련 농축산분야 대책 마련과 예산확보 ▲21대 국회를 통한 농축산현안 법안 재개정 활동 ▲협치농정 강화를 통한 강한 농축산업 육성 ▲중장기적 농정현안의 과제 발굴·방향 모색과 대안농정 추진을 위한 방향 설정 등 향후 주요 활동계획을 전했다.

임 회장은 "올해로 10년차를 맞는 한국농축산연합회가 농민들의 새로운 희망을 창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뚝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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