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아그로, 코로나19 장기적 비전 설계로 이겨내
㈜동방아그로, 코로나19 장기적 비전 설계로 이겨내
  • 최정민 기자 cjm@newsfarm.co.kr
  • 승인 2020.05.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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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비전 발표 등 참가자 만족도 높아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코로나19로 위축됐던 농산업계가 영농기를 맞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진)는 ‘동방아그로의 장기적 비젼과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임원 워크샾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샾에는 염병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임원, 공장장, 연구소장 등이 참여했다.

워크샾은 기회재무팀의 ‘매출·손익 및 판매관리 운영 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마케팅팀 ‘중장기 품목전략 및 마케팅 조직 운영방안’ ▲영업팀 ‘지점별 전략 및 계획’ ▲개발팀 ‘신규약제 개발 방향’ ▲공장 ‘중장기 공장 운영방안’ ▲총무팀 ‘조직 구조 및 인재 보유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한 분야가 아닌 전체 운영 및 발전 방향을 함께 확인하고 고민하는 자리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또 각 부서별 자유토론 형식으로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동방아그로는 최근 매출액 1211억원의 국내 작물보호제 전문제조회사로 금년 농협경제지주와 611억원 납품 계약을 체결했고, 작물보호제판매협회 등에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금년 신규물질 ‘모스킬 액상수화제’를 비롯해 업계 최대 품목을 출시했으며, 전국 1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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