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은 4월 18일까지, 호밀밭은 6월 6일까지 관람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안성팜랜드에 대규모로 조성되어 있는 유채꽃이 만개했다.
안성팜랜드는 노랑 유채꽃은 4월 18일까지, 초록 호밀밭은 6월 6일까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관람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체험목장에서는 소, 양, 토끼 등 다양한 가축을 보며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교감을 나눌 수 있다.
목장을 둘러볼 수 있는 전동자전거와 각종 놀이시설 등도 다양한 할인행사, 깜짝 이벤트와 함께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nhasfarmland.com)및 SNS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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