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이브의 과일 ‘푸룬’ 첫 선
하나로마트, 이브의 과일 ‘푸룬’ 첫 선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21.09.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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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로틴과 항산화 성분 함량 높아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강원도 홍천 지역에서 생산된 생과일 ‘푸룬’을 판매한다.

9월 1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모델들이 이브의 과일로 불리는 ‘푸룬’을 선보이고 있다.
9월 1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모델들이 이브의 과일로 불리는 ‘푸룬’을 선보이고 있다.

‘푸룬’은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적은 편이라 먹기 쉽고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를 비롯해 베타카로틴과 항산화 성분 함량이 높으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생과일 ‘푸룬’을 5580원(500g/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