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한가위 ‘사랑의 선물세트’ 나눔 펼쳐
농협유통, 한가위 ‘사랑의 선물세트’ 나눔 펼쳐
  • 유은영 기자 you@newsfarm.co.kr
  • 승인 2021.09.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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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 내 저소득,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선물세트’ 나눔 활동을 펼친다.

9월 10일 농협유통 정연태 대표이사(가운데) 등 임직원들이 잠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선애 수녀, 오른쪽 세번째)에 방문하여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할 ‘사랑의 선물세트’ 전달 행사를 가졌다.
9월 10일 농협유통 정연태 대표이사(가운데) 등 임직원들이 잠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선애 수녀, 오른쪽 세번째)에 방문하여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할 ‘사랑의 선물세트’ 전달 행사를 가졌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민족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로 더 힘드실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면서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