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농업 알리기 일환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지사장 김진설)에서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에서 갓 따온 신선한 농산물을 우수고객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에 선보인 ‘스마트팜’은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농산물의 생장 과정을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다양한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오전에 ‘스마트팜’에서 갓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우수고객에게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면서 “향후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채소 증정 행사를 확대하면서 고객들에게 스마트 농업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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