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최대 35% 할인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2022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켈레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컬링 등 동계 스포츠 대표선수를 응원하며, 보양식 대표품목 할인행사를 10~20일 11일간 최대 35% 할인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정 가득한 응원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보양식 대표품목은 면역력 강화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한우사골(100g/780원), 전복(6입/1만1900원), 굴(350g/5690원), 토종닭(11호/8190원) 등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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