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아나운서 결혼 오는 10월 웨딩마치 울린다
김도연 아나운서 결혼 오는 10월 웨딩마치 울린다
  • 김진혁 기자 lclalgr3@naver.com
  • 승인 2022.07.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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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캡쳐
유튜브 영상캡쳐

 

[한국농업신문=김진혁 기자] 오진승 의사와 김도연 아나운서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나이 36)KBS 아나운서 김도연(나이 32)이 결혼한다.

5KBS에 따르면, 김도연은 오진승과 1015일 결혼식을 거행한다. 두 사람은 2020KBS 라디오 '상쾌한 아침'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16개월 열애 끝에 부부 연을 맺게 됐다.

2018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도연 아나운서는 '뉴스광장' '세계는지금' '뉴스광장' 등을 진행했다.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2018년부터 내과전문의 우창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과와 함께 구독자 82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운영 중이다.

한국농업신문, NEWSF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