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하나로마트 6개소(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전주)
야간 쇼핑 고객 대상 할인 행사 실시
야간 쇼핑 고객 대상 할인 행사 실시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하나로마트 방문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로마트 양재, 창동점을 포함한 대형 6개소(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전주)에서는 “해가 지면 할인 쿠폰이 뜬다!” 행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 더운 날씨를 피해 야간에 쇼핑하는 고객님들을 위한 일정 금액이상 구매시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야간 쇼핑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카드 결제시 8월 4일(목) ~ 10일(수) 7일간 한우 불고기를 100g당 1000원 추가 할인, 8월 4일(목) ~ 7일(일) 4일간 돈육앞다리를 100g당 200원 추가 할인해 정상가 대비 최대 45% 할인 판매 행사도 더불어 진행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8월 들어 무더운 여름 날씨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고객님들의 살 맛나는 장바구니를 위한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농협 하나로마트에 방문하시어 무더위도 식히고 살 맛나는 가격으로 준비한 상품도 구매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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