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김흥중 기자)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회장 이은만)는 지난 10일 연합회 천안 사무실 회의실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2022년 정기감사 결과,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제26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등 안건을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한국쌀전업농 리더십 교육 및 워크숍 ▲한국쌀전업농 특화 교육 ▲쌀 산업 발전 국회 토론회 ▲쌀자조금 도입 촉구를 위한 정책사업 ▲쌀 수급조절 대책 마련 사업 ▲쌀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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