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농축산물 답례품 개발 추진
(한국농업신문=김흥중 기자)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서울시 강서구 서울축산농협을 찾아 고향사랑 기부금을 납부하고, ‘NH고향사랑기부’ 금융상품에 가입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농협 축산경제도 총력을 다 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성공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우수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 개발 ▲농·축협의 답례품 공급업무 지원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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