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앙철 앞두고 써레·전자동 파종기 등 관심↑
자율주행 트랙터‧콤바인 농작업 효율성 높이고 생산비 줄여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선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여 농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농기자재가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본격 이앙철을 앞두고 있는 수도작 농가에 필요한 써레, 이앙기, 전자동 파종기 등에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자율주행 트랙터, 콤바인, 친환경 전기 무인 자율방제기, 농업용 드론 등이 함께 선보이며 미래 농업을 전망할 수 있는 자리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