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 쌀 공급체인·통합 논의
이 자리에서 이상무 사장은 ▲아시아 역내 쌀 공급체인 및 통합 ▲농촌경제개발을 위한 농산업 민관협력과 민간부문 역할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에 따른 농업투자와 경쟁력 제고’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5년 라운드테이블’에는 바스키 하디물조노(Basuki Hadimuljono, 인도네시아)건설부 장관, 프란시스쿠스 시바라니(Fransiscus M.A Sibarani,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장, 틴투우(Tin Htut Oo, 미얀마) UN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최고자문위원 등 각국 정부 관계자와 농업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 사장은 지난달 28일에는 공사 인도네시아 주재사무소를 찾아 현지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인도네시아에서 공사는 ▲까리안댐 건설사업 ▲서부따룸수로 개보수 ▲찌따룸유역 통합수자원관리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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