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설 성수용품 70% 파격 할인
하나로마트, 설 성수용품 70% 파격 할인
  • 박현욱 farmwook@newsfarm.co.kr
  • 승인 2024.02.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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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최선

(한국농업신문=박현욱 기자)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설 성수용품을 최대 70% 파격 할인한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우성태)는 설 명절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9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사과, 배, 대추, 한우 등 10대 성수용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농협은 제수용 사과 3입/팩(10만개)과 배 3입/팩(15만개) 총 25만개에 대해서는 카드할인, 정부할인쿠폰 등을 적용해 최대 47% 저렴하게 판매하고, 대파와 계란에 대해서도 30% 할인·판매하여 소비자 물가안정에 앞장설 예정이다. 

농협은 제수용 사과 3입/팩(10만개)과 배 3입/팩(15만개) 총 25만개에 대해서는 카드할인, 정부할인쿠폰 등을 적용해 최대 47% 저렴하게 판매하고, 대파와 계란에 대해서도 30% 할인·판매하여 소비자 물가안정에 앞장설 예정이다.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물가급등으로 차례상 준비에 고민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명절 수요가 많은 상품을 중심으로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적극 기여하겠다”며 “품질 좋고 실속 있는 우리 농축산물과 함께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