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단체 선정
농어촌공사,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단체 선정
  • 강혜란 기자 hr_river@newsfarm.co.kr
  • 승인 2024.03.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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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마을 선정해 10월까지 활동

(한국농업신문= 강혜란 기자)

농촌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가 의료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농촌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가 의료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농촌취약계층 복지지원과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지식과 기술 등을 나눌 봉사단체 23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 사업’은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지식·경험·기술 등 재능을 나누는 직능·사회봉사단체, 기관, 기업체 및 비영리단체, 대학교·대학봉사동아리 등을 선발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068개 봉사활동 단체에서 16만여 명의 봉사자가 1만여 농촌지역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봉사단체는 전국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일반단체와 단체가 소속된 농촌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 대학교 봉사센터(단) 및 대학생 봉사동아리 3개 분야로 나누어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분야는 일반단체, 지역단체 총 23곳으로, 선정된 단체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157개 시·군 중에서 봉사활동 대상마을을 선정해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대학교 봉사센터(단) 및 대학생 봉사동아리 분야는 3월에 모집해 심사를 거쳐 4월에 선정될 예정이다.
‘농촌재능나눔(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 사업’의 자세한 정보는 스마일재능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