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이은만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면적 줄여 수급조절 어려워…생산 맞춤형 등 새롭게 접근해야” [인터뷰 이은만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면적 줄여 수급조절 어려워…생산 맞춤형 등 새롭게 접근해야”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면적 줄여 생산량을 조절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필요하다고 해 우리 쌀전업농이 앞서 2년 적극참여해 진행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타작물재배 자체가 수급조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시켜 주었는지는 고민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정부는 올해 역시 목표면적 및 예산을 축소한 가운데 다시 타작물재배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타작물재배사업을 두고 쌀 재배 농가들은 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에 의문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타작물재배사업의 시행을 앞두고 이은만 (사)한국쌀 인터뷰 | 최정민 기자 | 2020-02-28 15:49 쌀전업농충남, 2020년 경자년 새로운 도약 나서 쌀전업농충남, 2020년 경자년 새로운 도약 나서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한국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가 제2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을 결산하고 202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대의원총회는 각 시군 회장은 물론 250명의 대의원 중 1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총회에 앞서 김인현 회장은 “쌀 목표값 설정, 공익형직불제 개편, 개도국지위포기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던 해”였다며 2019년을 돌아보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우리 쌀전업농이 하나된 목소리로 움직여 농업을 지켜낼 수 있었다. 2020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지만 지금처럼 하나된 목소리 쌀전업농 | 최정민 기자 | 2020-01-02 17: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