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ASF예방 캠페인 공중파 송출
한돈자조금, ASF예방 캠페인 공중파 송출
  •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 승인 2019.06.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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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까지…4가지 행동 수칙 알려
송출 영상 캡처. <사진=한돈자조금>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작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캠페인 영상 송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북한까지 퍼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외 여행 시 축산농가·가축시장 방문 자제, 국내 입국 시 소시지·순대·만두·피자·하몽 등 축산물 반입 금지, 국내 거주 외국인의 모국 축산물 휴대 및 국제 우편 반입 금지, 수입 축산식품 판매점 불법 해외 축산물 반입 및 판매 금지 등 총 4가지 행동 수칙을 알리는 내용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6월 12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63회,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를 통해서 송출된다.

하태식 위원장은 “최근 주변국들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입을 방지하고자 이번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며 “질병 없는 청정 한돈산업을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