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형직불제 시행 등 변화 속에서 쌀 산업 지켜낼 것”
(한국농업신문= 특별취재팀)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회장 이은만)가 지난 29일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에서 ‘공익형직불제 개편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한국쌀전업농 2020 전국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은 제10기 임원과 11기 임원 이·취임식이 진행돼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최근 농업계가 공익형직불제 도입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조민경 농가소득안정추진단 서기관이 ‘공익형직불제 개편 설명’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진행해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높은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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