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쌀전업농중앙연합회, 전국임원 워크숍· 10대·11대 이·취임식
[화보]쌀전업농중앙연합회, 전국임원 워크숍· 10대·11대 이·취임식
  • 최정민 기자 cjm@newsfarm.co.kr
  • 승인 2020.01.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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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형직불제 시행 등 변화 속에서 쌀 산업 지켜낼 것”

(한국농업신문= 특별취재팀)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회장 이은만)가 지난 29일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에서 ‘공익형직불제 개편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한국쌀전업농 2020 전국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은 제10기 임원과 11기 임원 이·취임식이 진행돼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최근 농업계가 공익형직불제 도입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조민경 농가소득안정추진단 서기관이 ‘공익형직불제 개편 설명’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진행해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높은 많은 관심을 끌었다.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회장 이은만)가 지난 29일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에서 ‘공익형직불제 개편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한국쌀전업농 2020 전국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제10대·제11대 이·취임이 진행돼 많은 쌀전업농의 관심을 모았다.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회장 이은만)가 지난 29일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에서 ‘공익형직불제 개편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한국쌀전업농 2020 전국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제10대·제11대 이·취임이 진행돼 많은 쌀전업농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쌀전업농 2020 전국임원 워크숍’ 진행 전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제11대 임원진이 자리한 가운데 농업계 전문지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오는 5월 본격 시행될 공익형직불제를 두고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으며, 이은만 회장은 공익형직불제를 통해 쌀전업농 회원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쌀전업농 2020 전국임원 워크숍’ 진행 전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제11대 임원진이 자리한 가운데 농업계 전문지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오는 5월 본격 시행될 공익형직불제를 두고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으며, 이은만 회장은 공익형직불제를 통해 쌀전업농 회원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농업계 최대 이슈인 공익형직불제와 관련해 조민경 농가소득안정추진단 서기관이 ‘공익형직불제 개편 설명’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최근 농업계 최대 이슈인 공익형직불제와 관련해 조민경 농가소득안정추진단 서기관이 ‘공익형직불제 개편 설명’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주제발표 후 공익형직불제와 관련해 그간 현장에서 궁금해 했던 내용을 현장 질의로 진행했다. 이날 조민경 서기관은 질의 내용과 관련해 차후 정책 세부 수립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제발표 후 공익형직불제와 관련해 그간 현장에서 궁금해 했던 내용을 현장 질의로 진행했다. 이날 조민경 서기관은 질의 내용과 관련해 차후 정책 세부 수립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4년간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를 이끈 김광섭 회장이 이임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년간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를 이끈 김광섭 회장이 이임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은만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2년을 쌀전업농 권익증대 및 쌀 산업 발전을 위한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만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2년을 쌀전업농 권익증대 및 쌀 산업 발전을 위한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0대 김광섭 회장에게서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기를 전달 받은 이은만 회장은 쌀전업농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기를 흔들었다.
제10대 김광섭 회장에게서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기를 전달 받은 이은만 회장은 쌀전업농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기를 흔들었다.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이은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커팅식을 진행했다.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이은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커팅식을 진행했다.